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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장마철 실내 습도 낮추는 방법과 적정 습도 정리

by 여행블로그 생활의발견 2021. 6. 28.

다음 달 2일부터 전국적으로 장마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장마가 진행되면 실내 습기가 걱정인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오늘은 실내 습도 낮추는 방법과 적정 습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자
1. 실내 습도 낮추는 방법
2. 적정온도 적정 습도

1. 실내 습도 낮추는 방법

(1) 보일러 틀기 / 환기

실내 습도를 낮추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실내 온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실내 온도는 보일러를 가동해 온도를 올리는데요. 여름철의 적정 실내온도는 26~28도입니다. 실내외 실내의 온도차가 5도 이상 차이 나지 않도록 하여 실내온도를 올리면 됩니다. 

 

보일러를 통해서 실내 온도를 올릴 때는 절대로 문을 닫으면 안 됩니다. 물은 전부 열고 온도를 올려야 곰팡이가 피지 않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야 합니다.  

 

(2) 숯 / 커피 찌꺼기 

숯, 커피 찌꺼기는 실내 습기를 빨아들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숯과 커피 찌꺼기를 실내에 배치하면 여름철 습기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시중에 파는 제습제 가격이 부담이 되신다면 숯과 커피 찌꺼기를 이용하여 실내 습기를 제거해 보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습니다.  

 

숯에는 미세한 구멍들이 있는데요. 구멍들이 천연 제습효과가 있습니다. 숯은 제습효과뿐만 아니라 실내 공기 청정효과가 있어서 여름철에 숯을 구비해 둔다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커피 찌꺼기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전자레인지에 커피 찌꺼기를 돌린 후 사용해야 합니다. 커피 찌꺼기는 제습 효과와 함께 악취 제거 효과도 있습니다.  

 

커피찌꺼기

 

(3) 에어컨 / 선풍기

에어컨과 선풍기를 가동하는 것도 실내 습기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선풍기를 통해 실내 공기가 순환되면서 급기 제거에 효과가 있습니다. 여름철 습도가 높아질 경우 선풍기를 틀어서 공기를 순환시켜 주면 습기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에어컨은 너무 오랫동안 켜 두는 것보다 에어컨을 통해 실내 온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선풍기를 통해 공기를 순환시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적정 습도와 적정온도

실내 적정 습도는 적정온도에 따라 다르게 됩니다. 습도는 공기 중에 포함된 수증기의 양입니다. 실내의 온도가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습도는 낮게 관리해 주어야 합니다.

 

여름철 실내에서 쾌적감을 주는 적정 습도는 40~70%입니다. 너무 건조하게 되면 좋지않고 너무 습하면 세균이 증식하고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므로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온도에 따라 시내 습도를 잘 유지해야합니다. 

실내온도별 습도
실내온도 15도 /  적정 습도 70%
실내온도 18~20도 / 적정 습도 60%
실내온도 21~23 / 적정 습도 50%
실내온도 24 이상 / 적정 습도 40% 

여름철에는 적정습도는 되도록 40~50%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이 장마철에는 습도가 90% 가까이 올라가기 때문에 위에 소개해 드린 방법을 통해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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