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1박 2일 여행장소 BEST5

여자 혼자서도 여행을 다녀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여자 혼자 국내여행 1박 2일 다녀 올 만한 장소 (1) 구례 (2) 순천 (3) 여수 (4) 진주/하동 (5) 통영의 맛집, 숙박시설, 주요 관광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자 혼자 1박 2일 여행 장소

1. 구례 / 곡성

산수유마을

여자 혼자 1박 2일 여행하기 좋은 장소 첫 번째는 구례 / 곡성입니다. 곡성은 중소도시로서 봄에는 도시 곳곳에 봄꽃들이 피어나기 때문에 혼자 꽃놀이를 다녀오기 좋은 관광지입니다. 구례 / 곡성에서는 버스보다는 택시를 이용해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례 / 곡성 주요 관광지는 화엄사, 신동면 산수유마을, 구례읍내, 사성암, 야생화 압화 전시관, 공성 섬진강 기차마을입니다. 구례 / 곡성에는 한식당 맛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동아 식당, 거북이 식당 등, 부부 식당 등이 있습니다. 혼자 여행 숙소의 경우에는 게스트하우스를 숙소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순천 

여자 혼자 1박 2일 여행 가볼 만한 곳 두 번째는 순천입니다. 순천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순천의 주요 관광지는 순천만, 순천 망정원, 순천 드라마 촬영지입니다. 버스를 통해 주요 관광지를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택시를 이용할 경우에는 이동시 만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버스 시간을 잘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순천의 주요 맛집은 건봉 국밥, 양지 쌈밥, 시대 식당, 동경 낙지, 하월당 등의 맛집이 있습니다. 숙소의 경우 게스트하우스도 괜찮고 대규모의 호스텔도 괜찮습니다. 

 

 

3. 여수

여수바다야경

여자 혼자 1박 2일 여행 가볼 만한 장소 세 번째는 전라도 여수입니다. 여수 하면 바다를 떠올릴 정도로 바다여행 최고의 장소가 여수입니다. 혼자서 여수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휴식이 됩니다. 여수의 대표적인 여행지는 오동도, 여수엑스포, 해양케이블카 돌산공원, 이순신 광장, 방죽포 해수욕장 등이 있습니다. 

 

1박 2일이 다소 부족할 수도 있지만 혼자 여행이기 때문에 원하는 여행지를 선택하여 관광을 하면 됩니다. 여수 시내버스를 통해 여행하거나 택시를 통해 여행하여도 괜찮습니다. 여수 맛집은 남해 생선구이, 돌 산회 타운 등이 있습니다. 회타운에서 회를 사서 숙소에서 먹어도 괜찮습니다. 관광도시 이기 때문에 혼자 여행 시 숙소를 해결하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4. 진주/하동 

여자 혼자 1박 2일 여행 가볼 만한 장소 네 번째는 진주/하동입니다. 진주와 하동은 버스를 통해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여 1박 2일 여행 시 함께 여행하면 좋은 도시 입니다. 진주/하동의 대표적인 관광지는 진주중앙시장, 진주성과 촉석루, 진양 호수공원, 화개장터가 있습니다. 

 

진주에는 유명한 빵집들이 많아서 혼자 여행 시 빵집들을 둘러봐도 괜찮습니다. 수복 빵집, 덕인당 등의 빵집이 있습니다. 그밖에 진주 비바 밥, 한정식, 한식 등으로 유명한 맛집들이 다수 있습니다.

 

5. 통영

여자 혼자 국내 1박 2일 여행 장소 다섯 번째는 통영입니다. 최근 국내 여행지 가운데 가장 핫 안 도시가 통영입니다. 바다와 섬으로 이루어진 작은 도시인 통영은 동피랑 벽화마을, 중앙시장, 서호시장, 한려수도 케이블 등의 주요 관광지가 있습니다. 

 

통영에 가면 싱싱한 회나 해산물을 먹어야 하는데 중앙시장을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습니다. 중앙시장에서 회를 구입하여 숙소에서 혼자 먹는 것도 좋습니다. 통영의 주요 관광지는 서로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에 버스로 20분 차로 택시로 5~10분 정도로 이동이 가능하며 뚜벅이 여행으로도 괜찮습니다.

 

지금까지 여자 혼자 1박 2일 여행하기 좋은 장소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